오늘 발견한 지난 해 10월 뉴스입니다.
SBS 단독으로 보도한 이 뉴스 와 추천 영상으로 보게 된 많은 코로나 백신 관련 영상과 자료들을 검토 해보니 그동안 아리까리 하기만 했던, 국내외 상황들이 마치 퍼즐이 하나 둘 맞춰지듯이 아구가 맞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몰랐던 분들을 위해 SBS뉴스 공유합니다.
그렇다면 약소국들에게 이런 갑질 계약서를 요구한 화이자 CEO는 과연 백신을 맞았을까요?
궁금해서 바로 검색을 해보니 이런 영상이 있더군요.
CNN뉴스에서 보도한 화이자 CEO 인터뷰 내용입니다.
앵커가 화이자 CEO, Albert Bourla에게 코로나백신을 접종했는지 물어보니
이 "착한 양반" 말하기를,
먼저 맞으면 새치기 하는 것 같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양보 하기 위해 아직 맞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는 물건(매쓰,마약)을 판매하고 유통할 뿐, 직접 맞지는 않는다." -월터 화이트(브레이킹 베드 주인공)
'생활정보와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인이 된 탄자니아 대통령 연설-파파야도, 염소도 코로나 양성 (0) | 2022.01.11 |
---|---|
백신을 맞는 이유, 백신을 맞히는 이유(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 김상수 공동대표의 제언) (0) | 2022.01.10 |
[아이들에게 코로나백신을 맞힌다고] "코로나백신 예방효과 없습니다" (0) | 2022.01.05 |
백신패스 반대 국민청원, 백신패스반대 집회일정 (0) | 2021.12.04 |